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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’ 만큼은 포기할 수 없는 추석, 명절 상차림 준비는 이거면 끝!

신일, 이마트서 기획전 열고, ‘잔치팬’과 ‘전기 그릴팬’ 할인 판매

■ 전 조리에 특화된 명절 스테디셀러 ‘잔치팬’ 할인 판매

■ 전과 함께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는 ‘멀티 그릴팬’ 할인 판매

추석 명절 음식의 가짓수는 줄지언정 ‘전’ 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. 

이에 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(이하, 신일)가 전국 이마트에서 기획전을 열고,

 ‘잔치팬’과 ‘전기 그릴팬’을 선보인다. 행사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, 제품을 최대 19%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.

신일의 ‘잔치팬’은 전 조리에 특화된 명절 스테디셀러 제품이다. 

무엇보다 팬 사이즈가 넉넉해 각종 전을 한 번에 부쳐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 

다이아몬드로 특수 코팅 처리된 팬은 표면이 매끈해 기름을 적게 사용해도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깔끔한 조리가 가능하다. 

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뚜껑을 함께 제공하며, 뚜껑 중앙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.

아울러 신일의 ‘전기 그릴팬’은 실내/외에서 두루 사용이 가능하고, 전과 함께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. 

열전도가 좋은 U자 열선이 내장돼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익혀준다. 

또한 제품의 높낮이와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고, 전이나 삼겹살을 구울 때 나오는 기름을 배출구를 통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.

신일 관계자는 “명절을 앞두고 추석 상차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”며 

“풍성한 할인 혜택을 경험하시고, 가족∙친지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